사람이든 게임이든 첫인상은 굉장히 중요하다. 최근 접속자가 폭등한 소울워커도 유저들에게 첫인상을 잘못줘서 크게 고생했다. 이제는 꽃길만 걷기를 기원한다. 개인적으로 첫인상 때문에 아쉬운 게임이 하나 있다. miHoYo에서 개발한 '붕괴3'다.(IOS, 안드로이드) 오픈하고 이 게임은 게임성으로 평가 받은 것이 아니라 터치 시스템으로 화재가 됐다. 훌륭한 액션성과 RPG적 게임성을 가진 게임인데도 이런 부분이 잘 알려지지 않았다. 위 움짤의 액션들은 모두 인게임 액션이다. 붕괴3는 깔끔한 그래픽과 플레이어의 실력이 그대로 반영되는 역동적인 캐릭터 액션이 큰 장점이다. 다른 게임들과 비교해서 조작감과 액션성에서 만점을 주고 싶다. 물론 모바일 게임이 가지는 불편함은 있다.(시점이라던가 시점이라던가..) 과금..
게임/모바일게임
2018. 5. 5. 0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