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 슬라이서 업소용으로 장만!
저녁에 양배추 샐러드를 한 그릇씩 먹는데 채썰기가 너무 짜증나서 하나 샀다. 모터가 달린 자동은 최소 30부턴데 수동은 그 절반보다 싸서 구입! 설명서랑 같이 왔긴한데 전부 중국어라... 일단 덮개를 끼워준다. 바닥 고정! 덮개 안전고리도 잠궈주고 칼날 안전고리는 두개다. 아래로 한번 아래로 한번더 손잡이도 조립 이후 세척할 때 굳이 분리 안 해도 될 듯 두께 조절은 가운데 나사로 하는데 양배추 채썰기는 얇은 쪽으로 끝까지 돌린 뒤에 반바퀴 풀어주는 게 베스트 양배추 한통 채썰기가 2분만에 끝난다. 힘도 안듬. 구매만족도 100% 추가 주문한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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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12. 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