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재료] -빵(식빵, 모닝빵, 햄버거빵, 바게트, 호밀~ 암거나)-꿀-버터-체다 치즈-모짜렐라 치즈 [추가재료] -해쉬포테이토(식사로 먹을 거라면~) -베이컨(역시 식사로 먹을 거라면~)-계란(식사로 먹을 거라면!)-원하는 치즈 조합(고르곤도 좋음) 오븐을 씁니다!팬 위에 버터를 슥 발라주고빵 > 꿀 > 버터 > (베이컨) > (해쉬포테이토) > 체다치즈 > 모짜렐라치즈 210도 혹은 220도에서 10분에서 11분!꿀을 빵에 스며들게 하지않고다 한뒤 찍어먹어도 맛납니다~식사류 재료는 2개가 한계! 사이드로는 토마토 피클을 추천! 토마토 피클 레시피는 "클릭"
요리
2017. 10. 13. 16:54
난 '아침은 밥이지!'쪽이지만 그래도 가끔 면이나 빵이 땡기기는 한다. 하지만 면이나 빵을 먹고나면 역시 밥을 먹었어야... 라는 느낌이 든다. 인간이란 복잡한 존재야. [필수재료] -식빵-버터-베이컨 [추가재료] -계란-양상추(혹은 양배추)-피클-마요네즈-케찹 개인적 생각인데, 샌드위치에는 굳이 많은 걸 안 넣어도 된다. 그냥 고기만 잔뜩 넣어서 먹어도 맛있다. 빵은 토스트기에 구워서 버터(없으면 마요네즈)를 펴바르거나 팬에 버터를 녹여서 구워내는 방법, 그냥 먹는 방법이 있는데 세가지 방법 다 식감이 다르니 원하는 쪽으로 먹으면 된다. 추천은 팬에 버터를 녹여서 굽는 방법, 역시 손이 많이 가는 방법이 맛있다. 버터는 넉넉히 쓸것. 양상추를 쓴다면 빵과 빵 사이에 양상추와 양상추가 있고 나머지 재료가..
요리
2017. 3. 17.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