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헤쳐나가는 사사로운 모험일지
웹툰을 보다가 두부 두루치기라는 게 나와서 뭔지 먹어보려고 갔다. 골목에 있다. 두부만 있는데 맛이 진했다. 짜지않고 맛이 진한 느낌. 수육도 한 접시 했다. 맛있지만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닌듯. 지나가다 들리면 좋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