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의 바다가 오픈되고 지금까지(2019.02.13) 쭉 ~ 디렉만 돌아본 후기를 남겨본다. 지금까진 홍련 4층을 다 클리어했고 극한직업(영화) 본다고 교란 맞아 고통을 간 것 말고는 쭉 홍련 잔류다. 후기는 '홍련을 ALL 클리어한다'는 가정하에 적는다. 고통 디렉의 경우 조합에 상응하는 발키리와 최소 장비만 있으면 무난한 클리어가 가능하다. 즉 괜찮은 조합의 발키리 몸뚱아리만 있어도 고통은 오케이! 2019.02.13. 홍련 디렉. 섭동은 70. 섭동은 구심연의 온도와 같다. 높아질수록 몹의 체력과 방어력, 공격력이 상승한다. 체감상 70중반 정도가 내 한계일 것 같은데... 사람들이 클리어하는 걸 봐선 섭동이 당분간은 계속 올라갈 거 같다ㅠㅠ 아직까진 잔류컷이 4층 보스 점수 차이니까. 잔몹 구간이..
4층 보스몹보다 어려운 혈연 몹! 디렉에서 등장하는 잡몹 유형은 일단 3가지인 듯 1. 강한 적 하나2. 3번정도 소환되는 구 심연 같은 몹 무리3. 4번 소환되는 혈연(동시 처치) 몹들 이번 디렉에선 제왕이 3번에 껴서 나왔는데 s율등어, sss집사론 암만해도 안 되더라 근데 그걸 월륜이 해냅니다. 디렉의 몹 구성 + 층 디버프&버프 를 잘 고려해서 발키리를 선택해야하기에 기존 심연에서 티어가 밀려 출격이 뜸해졌던 발키리들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근데 이말인 즉슨, 좀 강했던 아이들을 다 맞춰놔야 디렉을 수월하게 할 수 있다는 말?! 개인적 느낌으론 다시금 원소 딜러들이 중요해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