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으로 담그는 장아찌는 마늘과 매실이 어울린다. [필수재료] -마늘-고추장-물엿 [추가재료] -매실청 -설탕 마늘은 장아찌 담구기 전에 까서 소금물에 1~3시간 가량 담가놓는다. 고추장과 물엿은 4 : 1 비율로 섞고 약불에 천천히 휘저으면서 한번 끓여준다. 매실청을 넣을려면 같이 넣어서 끓여준다. 설탕도 넣으려면 같이 넣어준다(물엿과 같은 양) 거품이 많이 올라온다 싶으면 불을 끄고 식힌다. 고추장이 다 식으면 마늘을 버무린다. 냉장보관 후 10일 이후부터 먹는다.
요리
2017. 3. 17. 18:00
보관기간 신경쓰지 않고 두고 먹을 수 있는 보존식 짱짱! [필수재료] -양파 or 고추-간장 -설탕-식초-물 [추가재료] -매실청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고추는 구멍을 내주거나 위아래를 조금 자른다. 속까지 간장이 배어들어야되니까 냄비에 간장, 설탕, 식초, 물을 2 : 1 : 1 : 2 비율로 넣고 한번 끓인 후 양파나 고추에 부어준다. 상온에서 다 식으면 냉장 보관하면 된다. 단맛을 좀더 원한다면 설탕을 0.5씩 추가하면 된다. 양파, 무, 고추, 마늘등을 같은 통에 담아도 괜찮다. 7~10일 뒤부터 먹을 수 있다.
요리
2017. 3. 17.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