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3rd-공간의 율자, 극지전인 사용후기

2018년 11월 2일 

붕괴 플레이어블 발키리로 율자가 등장했다.

귀메이도 율자긴하지만 스토리상 각성이 덜 됐으니 제외!

더불어 삐메코의 영각인 극지전인이 함께 등장했다.

이전 확장들을 잘 먹은 반동일까... 이번 율등확차에서는 천장을 뚫어버렸다.

ㅠㅠ

더불어 확장 장비 보급도 폭사!

2만 수정에 시린 승화(중) 2개!!

세상에... 엄청나게 망해부렸따아아아...

망하면 망한대로 몸뚱이만 굴려야지 어쩌겠는가

나름의 급식세팅을 짜보았다.

성흔은 리리아에 무기는 물요1형으로

모범 급식으로 맞췄는데도

 

필살기 1타에 1.8만이 뜨는 꽤나 강력한 딜을 보여줬다.

율등어와 같이 등장했는데도 장비 보급 로테이션엔

전용 성흔, 무기조차 나오지 않은 비운의 캐릭터.

태어나기도 전에 죽여버리다니.. 미호요야 이게 게임이냐

물뎀+빙결인 하이브리드 캐릭터로

대검 모션과 액션, 데미지 계수 전부 나쁘지 않다.

괜찮은 편이지만

다른 캐릭터들은 더 괜찮다.

자체 빙결도 있긴하지만 빙결 시간이 너무 짧다.

급식 셋팅으론 무기엔 결정검

성흔은 이홍/테슬라/다윈으로 넣었다.

모든 데미지만 올리는 셋팅

같은 컨셉의 상위 발키리로 제6야상곡 괴도가 있다.

총평

둘 다 다른 게임에서 온 것 같은 멋진 액션과 스무스한 조작감을 선보인다.

다만 율등어는 붕괴에서도 강력한데

대검을 든 소령님은 얼른 붕괴를 떠나야 꽃이 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