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장미, 통칭 리타 쓰이는 곳은 기억전장 월륜 담당 정도? 해청보다는 좀 더 아이템이 저급이여도 괜찮다. QTE는 특이하게 쇠약 상태일 때 쓸 수 있다. 줘팸의 평타, 생레사의 차지, 빵렌의 평타막타, 성녀의 천벌 등으로 발동 가능! 미막미, 미예미로도 써봤는데... 별로 쌘 느낌은 안 들었다. 집사SSS를 겪고 나서인지 이제 웬만한 물리 딜러들은 다 약해보임... 딱히 쓰임이 많은 발키리가 아니라서 조각작은 중단한 상태. 원죄 사냥꾼, 통칭 빵렌 PV에서 빵을 좋아하는 모습으로 나와서 빵렌이란 별명이 붙었다. 총키의 영각으로 등장했는데... 얘도 좀.. 서폿은 아닌거 같은데 또 딜러로 쓰기엔 좀... 액션은 좋다. 카렌들이 전부 액션은 아주 맘에 들어! 금양, 괴도, 원죄 전부 액션은 굿굿! 자체 ..
2018년 11월 2일 붕괴 플레이어블 발키리로 율자가 등장했다. 귀메이도 율자긴하지만 스토리상 각성이 덜 됐으니 제외! 더불어 삐메코의 영각인 극지전인이 함께 등장했다. 이전 확장들을 잘 먹은 반동일까... 이번 율등확차에서는 천장을 뚫어버렸다.ㅠㅠ 더불어 확장 장비 보급도 폭사! 2만 수정에 시린 승화(중) 2개!! 세상에... 엄청나게 망해부렸따아아아... 망하면 망한대로 몸뚱이만 굴려야지 어쩌겠는가 나름의 급식세팅을 짜보았다. 성흔은 리리아에 무기는 물요1형으로 모범 급식으로 맞췄는데도 필살기 1타에 1.8만이 뜨는 꽤나 강력한 딜을 보여줬다. 율등어와 같이 등장했는데도 장비 보급 로테이션엔 전용 성흔, 무기조차 나오지 않은 비운의 캐릭터. 태어나기도 전에 죽여버리다니.. 미호요야 이게 게임이냐 ..
붕괴3rd를 플레이한지 거의 1년! 요즘 모바일과 PC온라인(스팀제외) 게임 사이에서 TOP3에 들어갈 액션성과 게임성을 가진 게임이다.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사실 이정도 대작은 아니지만, 그만큼 현 게임시장에 돌고 있는 게임들이 게이머들의 욕구를 충분히 채워주지 못 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경험에 기반한 발키리 추천템 포스트를 써보고자 한다. 기쿠라, 스메코, 기레사는 써보지 못했음으로 목록에 없다. ㅜㅜ 월륜 장광(중)이 있다면 '딜이라는 것이 폭발한다!'까지 가겠지만 아쉽게도 없다. 기전에서나 심연 25층에선 좀 꼽기도 한데, 모모모로도 뭐 불만없이 하고 있다. 발키리 자체적인 스킬도 강력하게 짜여있어서 어중간한 템으로도 다른 발키리에 비해 훨씬 강하다. 스킬설명과 부합하는 템만 걸쳐줘도 중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