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장미, 통칭 리타 쓰이는 곳은 기억전장 월륜 담당 정도? 해청보다는 좀 더 아이템이 저급이여도 괜찮다. QTE는 특이하게 쇠약 상태일 때 쓸 수 있다. 줘팸의 평타, 생레사의 차지, 빵렌의 평타막타, 성녀의 천벌 등으로 발동 가능! 미막미, 미예미로도 써봤는데... 별로 쌘 느낌은 안 들었다. 집사SSS를 겪고 나서인지 이제 웬만한 물리 딜러들은 다 약해보임... 딱히 쓰임이 많은 발키리가 아니라서 조각작은 중단한 상태. 원죄 사냥꾼, 통칭 빵렌 PV에서 빵을 좋아하는 모습으로 나와서 빵렌이란 별명이 붙었다. 총키의 영각으로 등장했는데... 얘도 좀.. 서폿은 아닌거 같은데 또 딜러로 쓰기엔 좀... 액션은 좋다. 카렌들이 전부 액션은 아주 맘에 들어! 금양, 괴도, 원죄 전부 액션은 굿굿! 자체 ..
일단 감상 기존 스토리를 몰라도, 중국어 영상이라도 딱히 어려움은 없다! 붕괴3의 세계관은 크게 루프물+아포칼립스인데 이게 또 내 취향 저격인 장르! 이런 스토리와 게임내의 설정과 게임 진행이 매우 밀접하게 연동되기도 하고 스토리 자체를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하고 있다. 자체 애니메이션 퀼리티도 상당한 수준인데 게임액션처럼 명작들의 좋은 부분을 많이 카피한 것으로 보인다. 그중 에반게리온 느낌+장면들이 많이 보이는데, 미호요(제작사)가 에반게리온 광팬 집단이라서 애초에 로열티를 주고 컨셉을 차용했다고 한다.나머지... 카피장면들은 글쎄... 돈 줬다는 얘긴 못 들었는데...음... 붕괴1(가제), 붕괴2(카와이헌터), 붕괴3(현재운영중), 붕괴4(개발예정)까지 미호요는 게임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게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