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기간 신경쓰지 않고 두고 먹을 수 있는 보존식 짱짱! [필수재료] -양파 or 고추-간장 -설탕-식초-물 [추가재료] -매실청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고추는 구멍을 내주거나 위아래를 조금 자른다. 속까지 간장이 배어들어야되니까 냄비에 간장, 설탕, 식초, 물을 2 : 1 : 1 : 2 비율로 넣고 한번 끓인 후 양파나 고추에 부어준다. 상온에서 다 식으면 냉장 보관하면 된다. 단맛을 좀더 원한다면 설탕을 0.5씩 추가하면 된다. 양파, 무, 고추, 마늘등을 같은 통에 담아도 괜찮다. 7~10일 뒤부터 먹을 수 있다.
요리
2017. 3. 17. 17:50
난 '아침은 밥이지!'쪽이지만 그래도 가끔 면이나 빵이 땡기기는 한다. 하지만 면이나 빵을 먹고나면 역시 밥을 먹었어야... 라는 느낌이 든다. 인간이란 복잡한 존재야. [필수재료] -식빵-버터-베이컨 [추가재료] -계란-양상추(혹은 양배추)-피클-마요네즈-케찹 개인적 생각인데, 샌드위치에는 굳이 많은 걸 안 넣어도 된다. 그냥 고기만 잔뜩 넣어서 먹어도 맛있다. 빵은 토스트기에 구워서 버터(없으면 마요네즈)를 펴바르거나 팬에 버터를 녹여서 구워내는 방법, 그냥 먹는 방법이 있는데 세가지 방법 다 식감이 다르니 원하는 쪽으로 먹으면 된다. 추천은 팬에 버터를 녹여서 굽는 방법, 역시 손이 많이 가는 방법이 맛있다. 버터는 넉넉히 쓸것. 양상추를 쓴다면 빵과 빵 사이에 양상추와 양상추가 있고 나머지 재료가..
요리
2017. 3. 17. 15:54